교실 붕괴 현실화: 선생님들의 절규초등학생들의 심각한 수업 방해에도 아동학대 고소가 무서워 야단도 제대로 치지 못한다는 선생님들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교실 붕괴’ 현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초등학교 교사 A 씨는 지난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방금 교사 커뮤니티에서 한 선생님의 호소를 듣고 경악했다”며 자신이 목격한 일을 공유했다.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들의 일탈 행동A 씨에 따르면 한 전담 교사는 수업 중 학생들의 엇나간 태도에 괴로움을 호소했다. 이 교사는 “(학생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협박하고 수업 방해용 질문을 계속한다. 교사 살해 협박은 물론이고 교사의 모든 말에 성적으로 반응한다”고 주장했다. 저속한 표현과 성적인 언어 사용이어 “포르노에서 나오는 대사를 끊임없이 큰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