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2천만원 일등석 탑승 후기 공개… '이 맛에 돈 벌지'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 34)가 아랍에미레이트항공 일등석 탑승 후기를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먹을 게 끝도 없이 나오는 에미레이트 항공 일등석 리뷰!!! 2000만원 태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아옳이는 럭셔리한 여행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구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5년 만에 다시 찾은 일등석,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에 감탄
아옳이는 비행기에 탑승하며 '아랍에미레이트 퍼스트 클래스(일등석)에 탑승했다'고 밝히며, '한 5년 전에 타봤는데 비행기가 더 좋아졌다. 너무 기대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옳이의 어머니 또한 '스위트룸에서 밤하늘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비행기를 타고 힘들게 여행하는 느낌이 전혀 안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럭셔리한 공간과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1인당 1천만원, 왕복 2천만원… 럭셔리 여행의 모든 것
아옳이가 탑승한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일등석의 가격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몰디브까지 왕복 1인 1천만원 상당입니다. 아옳이는 어머니와 함께 여행하며 총 2천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생화 장식으로 꾸며진 좌석, 불가리 어메니티, 샴페인과 캐비어, 랍스터 꼬리 등 럭셔리한 기내 서비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고봉밥 캐비어부터 침대까지… 잊지 못할 경험 선사
아옳이는 샴페인과 함께 곁들여 먹는 캐비어, 랍스터 꼬리, 닭강정 등 다양한 기내식을 소개하며 '플레이팅이 파인 다이닝 플레이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특히 캐비어는 '거의 고봉밥 수준'으로 제공되어 아옳이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또한 좌석이 침대로 변신하는 모습과 푹신한 침구류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여행의 묘미: 두바이 경유, 몰디브 도착
아옳이는 두바이를 경유하며 라운지를 이용한 후, 최종 목적지인 몰디브에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이 맛에 돈 번다. 가족들 행복하게 해주려고 돈 버는 거 아니겠느냐. 엄마랑 단 둘이 여행 가는 게 버킷리스트였다'며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럭셔리한 경험을 통해 얻는 행복감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아옳이, 사업가 겸 유튜버로서의 활약
한편, 아옳이는 사업가 겸 유튜버로 패션, 코스메틱 브랜드를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하트시그널'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습니다. 현재는 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서 일상 브이로그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옳이의 일등석 여행, 럭셔리함과 행복을 동시에!
아옳이의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일등석 탑승 후기는 럭셔리한 여행 경험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천만원 상당의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구독자들에게 대리만족과 부러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아옳이가 탑승한 항공편의 가격은?
A.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일등석은 인천-몰디브 왕복 1인당 1천만원 상당이며, 아옳이는 어머니와 함께 2천만원을 지불했습니다.
Q.아옳이가 가장 만족한 기내 서비스는?
A.아옳이는 샴페인과 함께 즐긴 '고봉밥' 수준의 캐비어, 침대로 변신하는 좌석, 푹신한 침구류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Q.아옳이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아옳이는 사업가이자 유튜버로, 패션 및 코스메틱 브랜드를 운영하며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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