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차 지명 잔혹사, 그리고 김범수한화 이글스는 1차 지명에서 뼈아픈 역사를 겪었습니다. 2014년 1차 지명이 부활한 이후 2020년까지 지역 연고 선수들을 지명했지만, 4명이 방출되었고 2명은 트레이드, 그 중 1명 또한 방출의 쓴맛을 봤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좌완 투수 김범수(30)는 2015년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하여 현재까지 팀에 남아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김범수는 150km/h의 빠른 공을 던지며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2018년부터 1군에서 활약했습니다. 2022년, 불펜 핵심에서 부진까지김범수는 2022년 한화 역대 한 시즌 최다 27홀드를 기록하며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기복 심한 투구로 인해 안정성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년에는 39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