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연패 늪에 빠지며 가을야구 멀어져KIA는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10점 차 이상 대패를 당했다. 가뜩이나 떨어지는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2연패로 더 떨어졌다. 이제는 사실상 기적을 바라야 하는 처지지만, 두 경기 경기력을 보면 그 또한 기대하기 쉽지 않다는 직감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무기력한 경기력, 선수단 분위기 심상치 않아무기력한 경기력에 KIA 선수단이 시즌을 이미 놓아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들 정도였다. 실제 16일의 경우 경기 막판 공격에 성의가 없어 보인다는 지적이 속출했다. 이범호 감독, '포기 없다' 외쳤지만...그런데 이 감독의 말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 말이 무색할 정도의 경기가 다시 펼쳐졌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