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최근 ‘Mrs.뉴저지’ 채널을 통해 아들 룩희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전하였습니다.이 영상에서는 룩희의 키와 성격, 그리고 주변과의 관계에 대한 미담이 소개되었습니다. 손태영은 아들이 현재 180cm로 자라며, 그의 모습이 마치 남편과 같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이처럼 성장한 룩희는 남자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여자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밝혔습니다. 룩희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가는 모습이 안쓰럽다고 지적하였고, 꾸준히 아빠와의 운전 연습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아버지와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이어서, 손태영은 딸 리호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어린 아이라도 자존심이 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전했습니다. 사과를 잘 못하는 리호는 또래에게 잘 어울려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