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스타 황재균,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 폭발전 야구 선수 황재균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로커로 변신, 숨겨둔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10일 KBS2TV '불후의 명곡' 측은 '2026 프로야구 특집'에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등 10명의 야구 스타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은퇴 후 첫 예능 나들이로 '불후의 명곡'을 선택한 황재균은 20년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며, 뜨거운 무대를 예고했다. 황재균, '나는 나비' 선곡… 진솔한 속내 고백황재균은 YB의 '나는 나비'를 선곡해 20년 야구 인생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힌다. 그는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형들이 노래 실력으로 나를 너무 무시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