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TV조선의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태원씨가 딸 서현과 결혼할 예정인 미국인 예비사위 데빈과의 첫 만남을 영상통화를 통해 진행하게 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이번 방송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그들의 일상과 가족애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김태원은 한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부활의 리더로,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지닌 만큼 가족과의 관계는 누구보다 소중하답니다.방송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딸 서현과 예비사위 데빈은 각각의 문화적 배경을 넘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서로를 향한 긍정적인 감정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태원의 절친인 MC 김국진씨도 등장하여, 이 특별한 첫 만남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김국진씨는 예비사위와의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