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스타를 향한 KT의 굳건한 의지KT 위즈가 프랜차이즈 스타 강백호를 잡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오프시즌 FA 전략을 묻는 말에 "우리 (강)백호를 먼저 말씀드리면 FA 시장이 열린 후(9일) 에이전트 측과 지금까지 두 번 만났다"고 답했다. 강백호는 KBO 막내 구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입단해 올해까지 8시즌을 마법사 유니폼만 입었다. 강백호의 화려한 데뷔와 굴곡진 커리어강백호는 KBO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1년에는 142경기 타율 0.347, 16홈런, 102타점, 10도루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달성,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