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차, 바닷물을 쏟아내다: 도로의 비극인천 중구 연안부두 일대, 활어운송차량에서 쏟아지는 바닷물로 인해 도로가 훼손되고 차량 부식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7일, 현장에서는 활어차들이 해수를 무단으로 방류하며 도로를 염분으로 뒤덮고, 아스팔트가 갈라지고 패이는 현상이 목격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안전과 직결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자아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블랙아이스의 위험까지 더해져 더욱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로를 삼켜가는 바닷물: 부식과 안전의 위협활어차의 해수 무단 방류는 도로 훼손뿐만 아니라, 주변 차량의 부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