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이영 수상자, NPB에서 겪는 굴욕MLB에서 사실상 퇴출된 트레버 바우어가 일본 무대를 가볍게 봤다가 뼈아픈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2023년 호투로 자신감을 보였던 그는 올 시즌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바우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 복귀했습니다. 자신감 넘쳤던 바우어, 처참한 성적표2023년 10승 4패, 평균자책점(ERA) 2.76을 기록하며 '일본판 사이영상'이라 불리는 사와무라상에 도전하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2020년 MLB에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경력자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시즌 성적은 4승 10패 ERA 4.51. 상대 타자들에게 공략당하며 경기마다 무너졌습니다. 포스트시즌 불펜 전환 유력, 재계약도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