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부진, 4509억 투수의 분노를 부르다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충격적인 부진 이후 분노를 폭발하는 등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12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야마모토는 1회부터 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6개의 사사구(5볼넷 1사구)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다 사사구를 기록했고, 결국 4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평소 침착한 이미지의 야마모토가 벤치에서 물이 든 종이컵을 던지는 등 격한 감정을 드러낸 것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1회부터 꼬인 경기, 걷잡을 수 없는 부진1회 말, 야마모토는 선두 타자 잭 네토에게 초구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마이크 트라웃, 테일러 워드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