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금기를 이끈 FA 3인방, 그들의 현재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은 강민호(삼성 라이온즈) 손아섭(한화 이글스) 황재균(kt wiz). 지금은 각자 속한 팀이 다르지만, 한때 롯데 자이언츠가 강력했던 시절 함께 팀을 이끈 세 선수의 FA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강민호 손아섭 황재균은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시장에 나왔다. FA 시장의 문을 두드리다: 세 선수의 공통점세 선수는 2007~2010년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롯데를 이끌며 가을 야구에 잇따라 진출한 시절을 비롯해 롯데가 강했던 시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공통점이 있다. 강민호, 삼성 잔류 가능성 '맑음'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노리는 강민호는 삼성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강민호는 올 시즌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