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허리 통증, 치명적 진단의 시작평소 건강했던 40대 남성이 몇 달간 느꼈던 허리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겼다가 말기 췌장암 진단을 받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영국 런던 남동부에 거주하는 크리스 쿡(46) 씨는 이달 초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과 등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습니다. 미장공으로 일하며 고된 육체노동을 해왔던 그는 평소에도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았고, 몇 달 전부터 시작된 약간의 허리 통증 역시 일하다 근육을 삐끗했거나 새로 산 매트리스 때문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몸에 찾아온 변화는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질병의 신호였습니다. 충격적인 검사 결과와 췌장암의 무서움병원에서의 엑스레이 검사 결과는 크리스 쿡 씨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왼쪽 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