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의 육아 일상 공개배우 이민정이 비 오는 날에도 외출을 고집하는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나가는 병에 걸린 서이'라는 글과 함께 지하주차장에서 딸과 손을 맞잡고 걷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뜨고 잠옷 입고 바로 나옴'이라는 문구는 이민정의 현실적인 육아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외출 중독’ 딸의 에너지이민정의 딸 서이 양은 비 오는 날에도 외출을 원하는 강한 에너지를 지닌 아이로 보입니다. 사진 속에서 서이는 잠옷 차림에 운동화를 신은 모습으로, 그녀의 '진심으로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