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기억되는 별, 송도순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데뷔하여,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KBS에서 활약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목소리로 다가왔던 성우 송도순 님께서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77세로, 1949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중퇴한 후,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입사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했습니다. 송도순 님의 부고는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톰과 제리' 해설, 잊을 수 없는 목소리송도순 님은 특히 MBC 만화영화 '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