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아침, 멈춰버린 시내버스13일,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무기한 전면 파업으로 인해 시민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강추위 속에서 갑작스러운 파업 소식에 출근길 시민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평소 당연하게 이용하던 버스가 멈춰 서면서, 시민들은 예상치 못한 불편함을 겪어야 했습니다. 전광판에는 '차고지'라는 안내 문구만 반복되었고,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출근길,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하다버스 파업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평소보다 훨씬 긴 시간을 들여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60대 경비원 임 모 씨는 20분 이상 버스를 기다리다 결국 건대역까지 걸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다른 60대 송 모 씨는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