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속으로: 사라진 20대 한국인2023년 6월 8일, 윤세준 씨는 누나에게 ‘숙소에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 후 1년 9개월이 넘도록 그의 행방은 묘연하며, 사건은 미궁 속에 빠졌습니다. 강원도 원주 출신의 윤 씨는 서울에서 사회복지관 근무를 마치고 휴식을 위해 떠난 일본 여행 중 실종되었습니다.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 흔적윤 씨는 2023년 5월 일본에 입국하여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등지를 여행하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마지막 행적은 일본 혼슈 최남단에 위치한 구시모토초의 한 어촌 마을에서 포착되었습니다. 그는 숙소에 도착하기 전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10분 후에 도착한다고 말했지만, 이후 숙소 도착 문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