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 캄보디아에서 발견된 '21호'지난 8월 8일, 캄보디아 캄포트주 보코산 지역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박 모 씨는 중국인 범죄조직 안에서 '21호'로 통했습니다. 이름 대신 숫자로 불린다는 사실은, 그가 얼마나 끔찍한 환경에 놓여 있었는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건을 넘어, 인신매매와 조직 범죄가 결합된 끔찍한 현실을 드러냅니다. '21호'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박 씨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간과해서는 안 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그의 죽음은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며, 더욱 깊은 관심을 요구합니다. 숨겨진 진실: '21호'를 팔아넘긴 중국인 조직국정원이 살해 주범으로 지목한 A 씨 조직은 박 씨를 다른 중국인 조직에 팔아넘겼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