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의 외침: 비전향 장기수, 북한으로의 귀환을 꿈꾸다생존 비전향 장기수 안학섭 씨를 비롯한 6명의 고령자가 북한 송환을 요청하며 판문점행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북송 요청은 2000년 6·15 정상회담 이후 25년 만에 다시 제기된 문제로, 분단과 이념의 갈등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줍니다. 안학섭 씨는 1953년 체포되어 42년간 복역한 후 1995년 출소했으며, 과거 김대중 정부의 송환 당시에는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시도는 단순히 개인의 의지를 넘어, 오랫동안 억눌려왔던 이념적 갈등과 인도적 문제에 대한 재조명을 요구합니다. 이들의 간절한 소망이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비전향 장기수란 누구인가: 잊혀진 이들의 고독한 투쟁비전향 장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