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목걸이 선물과 얽힌 의혹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목걸이를 선물한 사건으로 특검에 소환되었습니다. 이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청진동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그는 6000만원 상당의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를 선물하고, 맏사위의 인사 청탁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선물 공세를 넘어, 공직 제공을 위한 부정한 청탁 의혹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봉관 회장의 자수와 특검 조사이봉관 회장은 지난 11일, 자필 자수서와 목걸이 실물을 특검에 제출하며 자수했습니다. 그는 김건희 여사에게 목걸이를 선물하고,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에게 공직을 제공해달라는 취지의 인사 청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실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