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1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다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특히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진료지원(PA) 간호사들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선제적 대응삼성서울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은 전공의 복귀를 앞두고 PA 간호사와 전공의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내부 규정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전공의 복귀 후 PA와의 업무 충돌을 방지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입니다. PA와 전공의, 업무 범위의 갈등 가능성전공의 파업 기간 동안 PA는 수술 보조, 환자 관리, 검사 및 시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