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스러운 현실: 쓰레기 더미로 변한 원룸보증금 없이 월세만 내고 살던 세입자가 집을 쓰레기장처럼 만들어 놓은 채 퇴거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룸 운영 중인데 쓰레기방 만들고 도주했는데 조언 구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원룸은 각종 생활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고, 발을 디딜 공간조차 없었습니다. 화장실 역시 곰팡이와 때로 뒤덮여, 사람이 거주하던 공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사건의 전말: 집주인의 안타까운 사연작성자 A씨는 “아버지께서 원룸을 운영 중인데,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마음으로 세입자들을 대했다”며 “보증금도 없고 방세도 미루어 주고 그랬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세입자는 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