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별거, 풀리지 않는 부부의 갈등15년째 별거 중인 '각집 부부'의 사연이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부부는 서로 다른 세 개의 집을 오가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일상적인 대화조차 단절된 상태입니다. 첫눈에 반해 결혼했지만, 이제는 견고한 마음의 벽을 세우고 깊은 감정의 골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있을 때는 화목한 모습을 보이지만, 부부 단둘만 남으면 얼음장처럼 차가운 분위기가 감돌아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와 오은영 박사의 날카로운 분석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부부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엇갈린 기억, 깊어지는 갈등의 골부부 간의 갈등은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