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의 베트남 가족 여행방송인 박슬기가 최근 베트남 나트랑으로 떠난 가족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여행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하며, 아쉬움이 남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나트랑의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운 여행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겼는데, 특히 바닷가 앞에서 둘째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박슬기 역시 그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한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사에 대한 불만 제기하지만 박슬기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수화물 문제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그녀는 수화물이 0이라고 언급하며, 180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박슬기는 체크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비행기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