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시 한번 함께할 수 있을까? 민희진, 새 기획사 '오케이' 설립…미래는?
          아이돌 그룹 '뉴진스'를 만든 민희진,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아이돌 그룹 ‘뉴진스’를 제작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본점을 둔 가요 기획사 오케이가 설립되었습니다. 법인의 유일한 사내이사는 민 전 대표로,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의 성공적인 데뷔를 이끌며, K-POP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인물입니다. 오케이, 어떤 회사인가? 사업 목표와 비전에 주목하다오케이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 음악 제작 및 유통, 브랜드 매니지먼트, 광고 대행 등 다양한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법인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신사..
          
            2025.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