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성적표와 함께 돌아온 대표팀한국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4위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귀국했습니다. 조별리그와 준결승에서의 패배, 그리고 베트남과의 3, 4위전에서 승부차기 패배까지, 메달 획득 실패는 선수단에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한 베트남전은 더욱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SNS 논란, 불필요한 오해를 낳다대회 직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로 나섰던 황재윤 선수가 SNS에 남긴 글이 논란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감독님과 코치께 지시받은 건 전혀 없었다. 저의 온전한 잘못이다'라는 그의 글은 '코칭스태프가 승부차기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이후 황 선수는 자신의 판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