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영웅, 이제는 중국의 희망으로과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였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에 동계 올림픽 무대로 화려하게 복귀합니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중국 국가대표로서 처음으로 국제 종합대회에 출전했던 그는, 이제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중국의 124명 올림픽 선수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남자 선수 57명으로 구성된 중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류사오앙, 선룽 등과 함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번 올림픽 출전은 중국 귀화 후 처음으로, 2018년 평창 올림픽 이후 멈춰있던 그의 올림픽 시계가 다시 한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파란만장했던 복귀 여정: 시련과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