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두 아들의 성장 사진을 공개하며 그들의 변화를 실감했다고 전했습니다.서수연은 "냉장고에 붙여놓은 아이들 증명사진이 너무 아기 같아서 찍고 온 호호♥ 언제 이렇게 컸지"라는 문구로 시작하여 아들 담호와 도호의 근황을 나눴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은 그들의 부모, 즉 이필모와 서수연을 닮아 더욱 귀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각각의 자녀가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서수연은 사진관에 방문해 아들들의 새로운 모습을 포착하며, 자녀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러한 사진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에게도 큰 기쁨을 선사하며, 댓글창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2019년 결혼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