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감동시킨 한 카페의 특별한 이야기어떤 손님에게든 따뜻하게 응대하는 점주도 참 많습니다. 한 카페에서는 장애인 손님에게 수어로 응대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기 안산의 한 카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점주가 음료를 건네며 무릎을 꿇고 손님과 눈높이를 맞추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수어로 전해진 따뜻한 인사, 그 놀라운 감동점주가 무릎을 꿇고 손짓을 하는 듯 보였던 이유는 청각장애인 손님에게 수어로 '맛있게 드세요'라고 인사를 건네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점주의 따뜻한 배려에 손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수어를 잘하신다', '감사하다'라고 화답하며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이 작은 행동이 얼마나 큰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