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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5

북한의 '말'과 '행동'의 괴리: 대남 확성기 철거, 진실은 무엇인가?

확성기 철거, 이면의 진실이재명 정부가 대북 유화 조치로 이달 초 최전방의 대북 확성기를 전면 철거한 뒤 “북한군도 대남 확성기를 철거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실제로 북한이 거둬들인 확성기는 1대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직접 북한의 철거 움직임을 “상호 조치”로 평가했지만, 실상은 남측의 일방적인 철수에 가까웠던 셈이다. 남측의 유화 조치에 선택적으로만 호응하는 식으로 더 많은 행동을 유도하려는 ‘길들이기’를 시도하는 건 북한이 이전에도 자주 쓴 술책이라는 지적이다. 북한의 '선택적' 호응13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9일 2대의 대남 확성기를 철거했다가 곧바로 1대를 되돌려 놨다. 사실상 1대만 철거한 것으로, 이후 13일 오전 현재까지 추가적인 철거 ..

이슈 2025.08.13

북한 주민, 한강을 건너 대한민국을 선택하다: 귀순 과정과 그 의미

예상치 못한 만남: 한강 중립수역에서의 미확인 인원 식별지난달 30일 밤, 한강 중립수역 일대에서 우리 군의 감시장비는 미상인원을 처음으로 포착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시작된 이 미스터리한 만남은 이후 1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된 경계 작전으로 이어졌습니다. 군은 해당 인원을 추적하고 감시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군사적 경계를 넘어, 인간적인 연민과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조의 순간: 절박한 손짓과 해군의 외침31일 새벽 4시, 연안 전투정이 한강 중립수역으로 진입했습니다. 수심 11m의 깊은 물 속에서, 북한 주민은 구조를 요청하는 손짓을 보냈습니다. 그 절박함 속에서, 우리 군 편대장(준위)은 망설임 없이 “대한민국 해군..

이슈 2025.08.07

인천 해안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시신, 인도주의적 차원 판문점 인도 결정

인천 석모도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시신정부가 지난달 21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해안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인근 병원에 안치되었으며, 정부는 북측에 사체 인도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북측에 인도 의사 전달 경위통일부는 오늘(29일) 언론을 통해 북측에 사체 인도 의사를 알렸습니다. 남북 통신선이 단절된 상황에서 대북 통지문 발송이 어려워, 언론을 통해 통보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시신 신원 정보 및 유류품시신에서 발견된 임시증명서에 따르면 사망자는 1988년생 남성으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거주하는 농장원입니다. 유류품으로는 군인용 솜동복과 배지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사체 인도 계획 발표통일부는 인도주의와 동포애 정신을 바탕으로 사체와 유류..

이슈 2025.07.29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 북한 김정은 면담: 한반도 정세에 드리운 그림자

예상 밖의 만남: 라브로프의 평양 방문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북한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은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였으며,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고립된 러시아와 북한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식량, 에너지 등 경제적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러시아는 북한의 군사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려 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안보 지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핵심 의제는 무엇이었을까: 북러 관계..

이슈 2025.07.12

DMZ를 넘어온 북한 민간인, 국군이 안전하게 보호하다: 긴급 상황과 그 의미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 신병 확보대한민국 군이 비무장지대(DMZ)를 통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 1명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4일 합동참모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3일 야간 중서부 전선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소식은 DMZ라는 특수한 환경과 관련된 긴급 상황을 보여주며, 남북 관계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개인의 탈북을 넘어, 남북 간의 긴장 완화와 인도적 문제에 대한 논의를 촉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상세 상황: 발견부터 신병 확보까지3일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처음 포착된 이 북한 남성은 중서부 전선 지역의 얕은 하천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하천의 수심은 1m 정도로, 비교적 얕은 곳이었습니다. 군은 즉..

이슈 2025.07.04

추미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대북전단 살포' 격려금 지급 의혹 제기: 그 진실은?

의혹의 시작: 대북전단 살포와 격려금 지급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대북 전단 살포 임무를 수행한 국군심리전단에 격려금을 지급한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추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군사대비태세 유공' 명목으로 300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격려금 지급으로 치부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특히 대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격려금이 지급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정황: 격려금 지급 시기와 배경추 의원은 격려금 지급 시점을 주목하며, 당시 국군심리전단이 대북 전단을 집중 살포한 시기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북한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자칫 군사적 충돌로 이..

이슈 2025.07.04

내란특검, 尹 전 대통령 외환 의혹 정조준…'北 도발 유도' 핵심 쟁점 부상

특검의 칼날, 외환 의혹을 파헤치다내란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상으로 외환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며, 그 핵심에는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는 시도가 있었는지 여부가 놓여 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일반 이적' 및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으며, 이는 비상계엄 선포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국가비상사태 조성을 목적으로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는지에 대한 의혹을 포함합니다. 외환 혐의와 관련된 조사가 깊어짐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따랐을 가능성이 있는 군 지휘관들에 대한 수사도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휘 체계 전체를 겨냥한 수사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방부 장관, 군부대에 이르기까지 지휘 체계 전반을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이슈 2025.07.01

충격 단독: 11월에도 무인기 침투? '계엄령 유도' 의혹, 그 진실은?

사건의 시작: 북한 무인기, 그리고 의문지난해 10월, 북한은 우리 군의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해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군사적 충돌을 넘어, '계엄령 선포'를 위한 의도적인 행동이었는지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키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우리 군과 정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MBC의 단독 보도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MBC 단독 보도: 드러나는 진실의 조각들MBC는 군 내부 제보자들의 진술을 통해, 평양에 추락한 무인기가 우리 군이 보낸 것이 맞으며, 비행 경로 또한 북한이 공개한 것과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더 나아가, 비상계엄 직전인 11월에도 무인기를 북한에 보냈다는 충격적인 진술을 확보했..

이슈 2025.06.29

리설주 18개월 만의 공식 석상 등장, 주애 부각과 후계 구도에 대한 심층 분석

18개월 만의 리설주 재등장: 북한 권력 구도의 새로운 국면?지난해 1월 이후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던 리설주가 18개월 만에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등장은 원산갈마 관광지구 준공식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참석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들을 살펴보면, 리설주보다는 딸 주애를 더욱 부각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현상은 북한 권력 구도와 후계자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리설주의 등장이 단순히 행사 참석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지, 아니면 주애의 후계자 지위 강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한 매체의 사진 공개: 주애 중심의 메시지 전달?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들은 김정은 위원장과 딸 주애를 중심으로 구성되..

이슈 2025.06.28

장마철, 북한 지뢰 떠내려올 수 있다! 안전을 위한 즉각적인 주의사항

장마철, 예상치 못한 위험: 북한 지뢰 유실 가능성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쏟아지는 폭우 속에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남쪽으로 떠내려올 수 있다는 군 당국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상 이변에 대한 대비를 넘어, 안전과 직결된 심각한 문제임을 시사합니다. 집중 호우 시나리오: 남북 공유 하천과 한강 하구의 위험성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지역 중 일부가 임진강, 북한강과 같은 남북 공유 하천 및 한강 하구로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집중 호우가 발생하면 북측 지뢰가 우리 지역으로 유실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특히 하천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슈 2025.06.23

국민의힘, 김민석 총리 후보자 논문 '탈북자 비하' 논란…사과 촉구

김민석 총리 후보자 논문, '반도자' 표현 사용 논란최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석사 논문에서 탈북자를 지칭하는 표현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논문에서 탈북자를 '배반하고 도망간 사람'이라는 뜻의 '반도자(叛逃者)'로 명시한 점을 지적하며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는 탈북민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와 배치되는 행위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반도자' 표현의 부적절성 지적국민의힘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후보자의 논문 표기를 문제 삼았습니다. 최 원내대변인은 김 후보자가 석사학위 제목에서 '탈북자(脫北者)' 대신 '북한에서 도망간 사람'을 뜻하는 '도북자(逃北者)'로 표기하고, 감사의 글에서는 '배반하고 도망간 사람'이라는 의미..

이슈 2025.06.21

북한에 풍선 날린 행위, 엄중 수사! 강화·김포 일대,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접경 지역을 뒤덮은 대북 풍선, 그 실체는?14일,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 일대에서 발견된 대북 풍선 3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건이 아닌,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를 포함한 심각한 문제로 간주됩니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히며, 관련 법령 위반 여부까지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풍선 발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접경 지역의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발견된 풍선에는 성경책자와 과자류 등이 담겨 있었지만, 북측 체제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접경 지역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경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요구됩..

이슈 2025.06.15

북한, 방공망 구축에 열 올리는 이유: 이스라엘-이란 충돌이 미칠 영향

방공망, 현대전의 핵심으로 부상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을 통해 방공망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전에서 공중 방어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입니다. 북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뒤처진 방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이스라엘의 핵시설 타격을 계기로 촉발된 이란과의 충돌은 북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최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 및 방공망 강화 노력지난 3월, 북한 매체는 최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 모습을 공개하며 방공망 강화 노력을 대대적으로 알렸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험 결과를 모니터로 확인하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이후, 북..

이슈 2025.06.14

민주당, 대북전단 살포에 '숙고' 요청: 접경 지역 안전과 평화를 위한 메시지

대북 전단 살포,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다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 전단 살포 계획 발표는 접경 지역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다시 한번 논란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신중한 입장을 표명하며,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숙고를 요청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와 북한 인권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정치적 입장을 넘어, 접경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인도적인 접근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법적 문제와 안전 우려: 민주당의 엄정 대응 촉구민주당은 대북 전단 살포 행위가 항공안전법 등 현행법 위반 소지가 크다고 지적하며, 경찰과 관련 지자체의 엄정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

이슈 2025.06.14

고요한 일상, 접경 지역에 찾아온 평화…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

오랜 고통, 멈춰진 소음북한의 대남 방송으로 인해 고통받던 접경 지역 주민들이 오랜만에 조용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김포시 월곶면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중단과 함께 괴로운 소음이 사라진 것입니다. 주민들은 밤낮으로 시달리던 소음에서 벗어나 평온한 일상을 되찾았다는 데 깊이 안도하며 반색했습니다. 특히, 수면 부족과 축산업 피해까지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변화는 더욱 간절한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고요함 속에 피어나는 희망대남 방송 소음이 멈추자, 접경 지역 마을에는 풀벌레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파주시 대동리 주민들은 “어저께 밤에는 소리가 안 나니까 오늘 정말 잠을 조금 잤어요.”라며 평온해진 밤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강화군 당산리 주민들은 괴이한..

이슈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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