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사와 약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리츠 파트너스'는 N잡러(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독특한 영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이 플랫폼은 근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많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주부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40대 의사 이모씨는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메리츠 파트너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첫 달에 벌어들인 105만원은 그에게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최적의 보험 상품을 추천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이어가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고객을 위해 힘쓰는 의사로서의 신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한편,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50대 약사 김씨도 비슷한 이유로 메리츠 파트너스에 뛰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