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개혁, 어디로 가야 하는가?최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법왜곡죄 신설 법안에 대해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위헌성 논란과 재판 독립성 침해 우려를 제기하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사법 개혁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개혁의 방향성과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로 풀이됩니다. 법관 대표들은 비상계엄과 관련된 재판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현재 논의되는 법안들이 재판의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법관 대표회의의 주요 입장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정기회의를 통해 내란재판부 설치 법안 및 법왜곡죄 도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126명 중 79명이 재석, 50명이 찬성하여 관련 안건이 가결되었습니다. 법관대표들은 '비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