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원 목걸이, 진실은?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120만원짜리 모조품이라고 진술하면서 특검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는 6천만원 상당의 진품을 받았다는 공여자 자수와 상반되는 주장으로, 특검은 김 여사 측의 진술이 거짓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진실은 어디에?김 여사는 2022년 5월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서면 진술서에서 해당 목걸이를 '120만원 정도'에 구입한 모조품이며,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실이 나토 순방 두 달 뒤인 2022년 8월 발표한 '지인에게 빌렸다'는 해명과도 배치됩니다. 특검은 이러한 진술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증거 확보, 수사 속도특검은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