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 브룩스 레일리2015년부터 2019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며 KBO 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브룩스 레일리는 롯데 입단 당시 엄청난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었지만, 특급 경력이라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레일리는 2012년 시카고 컵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3년까지 두 시즌 동안 14경기에 나가 1승 2패 평균자책점 7.04에 그쳤습니다. 롯데에서의 5년, 장수 외국인 투수의 활약레일리는 롯데에서 5년간 152경기에 출전하여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며 장수 외국인 투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었지만 좌타자를 확실히 잡는 장점이 있었고, 5년 동안 특별한 부상 없이 매년 178이닝 이상을 소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