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부동산 시장, 양극화의 심화올해 아파트 시장은 ‘양극화’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천 대 일의 이른바 대박 사업장은 없었지만,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으로 인해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 및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반면 지방은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쌓이며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약 경쟁률, 전국 평균 하락… 서울은 '나홀로' 상승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아파트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7.52대 1(16일 마감 기준)로 작년(12.23대 1) 대비 낮아졌습니다. 청약자 수도 151만 2750명에서 71만 2078명으로 반토막 났습니다. 일반분양 물량 역시 감소했습니다. 놀랍게도, 서울의 아파트 평균 경쟁률은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