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의 시작: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은 4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했다. 민주당은 이번 의혹이 공천 시스템 전반의 공정성 논란으로 확산하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공천 과정에 대한 전수 조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2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 과정에서 강 의원과 김 전 원내대표가 각각 연루된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당 차원의 전수 조사 계획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의 발언: '개별 일탈'과 전수 조사 거부조승래 사무총장은 "(관련 의혹들은) 시스템상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본다. (공천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