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살아남은 이민성호, 불안한 8강행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완패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비록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지만, 이란전 무승부와 레바논전 진땀승, 우즈벡전 완패라는 결과는 불안감을 자아냅니다. 이민성호는 이제 행운이 아닌 ‘실력’으로 답해야 할 시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무기력했던 경기력, 무엇이 문제였나?우즈베키스탄전에서 한국은 공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거의 만들지 못했습니다. 전반 초반 강성진의 결정적인 기회 외에는 이렇다 할 활로를 찾지 못했습니다.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잦은 실수가 반복되었고, 수비 집중력 부족으로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선수들의 투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