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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16

우크라이나, '아들 못 잃어' 출국 러시… 징병 위기, 대한민국에 던지는 시사점 졸업사진 속 사라진 남학생들: 우크라이나 징병 위기의 단면우크라이나에서 고등학교 졸업사진에서 남학생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워진 현실은 징병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부모들이 징집을 피하기 위해 어린 아들을 해외로 불법 출국시키는 사례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선택을 넘어, 우크라이나 사회 전반의 인구구조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18~22세 젊은 남성들의 출입국 제한을 해제하는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병력 부족과 청년 출국 허용: 고육지책의 배경우크라이나 정부는 개전 이후 18세부터 60세까지의 모든 남성에 대해 출국 제한 조치를 시행해왔습니다. 2024년까지는 27세부터, 2025년부터는 25세로 징집 연령을 낮추는 등 징집 범위를 확대했.. 2025. 8. 31.
검찰 개혁, 추석 전까지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국민을 위한 약속 만찬, 그리고 검찰 개혁의 시작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의 중요한 전환점을 예고하는 자리였죠. 특히, 추석 전까지 '검찰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을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담기로 합의하면서, 국민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행보가 아닌, 국민을 위한 약속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합의의 의미: 흔들림 없는 검찰 개혁이번 만찬을 통해 민주당과 정부는 검찰 개혁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당정대는 이견 없이, 그리고 흔들림 없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것을 분명하게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검찰 개혁을 향한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주는 것이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 2025. 8. 21.
광복절 80주년,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다: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는 대한민국 80주년 광복절, 잊을 수 없는 역사적 순간오늘은 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역사적인 날을 맞아 독립투쟁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다짐했습니다. 대통령의 경축사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광복절은 단순히 휴일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잊혀져가는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독립투쟁의 역사, 올바르게 기억하고 계승하다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독립투쟁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정부는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2025. 8. 15.
조진웅, 광복절 경축식 국기 맹세 낭독: '암살' 독립군 연기, 홍범도 장군과 깊은 인연 광복절, 조진웅의 울림 있는 목소리배우 조진웅이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조진웅은 2021년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 유해 국내 봉환 당시 '국민 특사'로 참여한 인연을 바탕으로 낭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힘찬 목소리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향한 굳건한 다짐을 담아냈습니다. 조진웅, 독립을 향한 헌신을 기리다조진웅은 단순히 낭독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최근에는 홍범도 장군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의 내레이션에 참여하여 독립을 향한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 2025. 8. 15.
국민의 영웅들, 이재명 대통령 임명식에서 빛나다: 이국종, 다섯쌍둥이 부모까지 역사적인 순간, 국민을 대표하는 80인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빛낸 영웅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광복 이후 80년간 민주주의, 경제성장, 과학기술,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둔 인물들이 국민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우리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온 시민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민 영웅들의 면면이번 국민임명식에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80인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이연수 NC AI 대표, 허가영 영화감독 등 4명은 이재명 대통.. 2025. 8. 15.
손흥민 vs 네이마르, 서울에서 다시 만난다! 브라질, 10월 한국 평가전 유력 손흥민과 네이마르, 서울에서 펼쳐질 빅매치 예고한국 축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네이마르 선수의 맞대결이 서울에서 다시 한번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10월 A매치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여 평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두 슈퍼스타의 멋진 경기를 다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브라질의 '글로보'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하여 아시아 원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3년 만의 재회: 한국과 브라질, 역대 전적과 기억브라질 대표팀은 2022년 6월 이후 약 3년 만에 한.. 2025. 8. 13.
쏘니! 쏘니! 쏘니! '이례적 상황' 손흥민 데뷔전, 쏟아지는 유니폼 교환 요청! 대한민국 캡틴의 위엄 손흥민, MLS 데뷔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그의 시작세계적인 스타 손흥민(LA FC)의 위상은 그야말로 엄청났다. LA FC는 10일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시카고 파이어와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의 MLS 데뷔전이 성사되었다는 사실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LA FC에 합류한 그는 예상보다 빠르게 그라운드를 밟으며 미국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P-1 비자와 국제 이적증명서(ITC) 발급이 신속하게 완료된 덕분에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후반 16분 손흥민을 투입하는 결정을 내렸다. 데뷔전, 손흥민의 존재감 폭발경기장에 손흥민의 .. 2025. 8. 11.
과거의 흔적을 지우고 미래를 건설하다: 용인, 대한민국 경제 지도의 중심에 서다 용인, 변화의 중심에 서다: 과거와 현재과거 허허벌판이었던 용인이 어떻게 최첨단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지, 그 드라마틱한 변화의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돈선체크' 코너를 통해 용인의 부동산 시장과 경제적 가치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투자 가치를 조명합니다. 용인은 단순한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열다용인에 건설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히 '큰 반도체 마을'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가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입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한 산업 단지를 넘어,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첨단 도시의 모습을 갖춰나갈 것입.. 2025. 8. 8.
북한 주민, 한강을 건너 대한민국을 선택하다: 귀순 과정과 그 의미 예상치 못한 만남: 한강 중립수역에서의 미확인 인원 식별지난달 30일 밤, 한강 중립수역 일대에서 우리 군의 감시장비는 미상인원을 처음으로 포착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시작된 이 미스터리한 만남은 이후 1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된 경계 작전으로 이어졌습니다. 군은 해당 인원을 추적하고 감시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군사적 경계를 넘어, 인간적인 연민과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조의 순간: 절박한 손짓과 해군의 외침31일 새벽 4시, 연안 전투정이 한강 중립수역으로 진입했습니다. 수심 11m의 깊은 물 속에서, 북한 주민은 구조를 요청하는 손짓을 보냈습니다. 그 절박함 속에서, 우리 군 편대장(준위)은 망설임 없이 “대한민국 해군.. 2025. 8. 7.
불법 계엄의 그림자, 자긍심은 흔들려도 '대한민국'을 향한 굳건한 믿음 불법 계엄 사태, 자긍심에 드리운 그림자우리 국민의 58%는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계엄으로 국가에 대한 자긍심이 훼손됐다고 느끼는 국민도 절반을 넘겼다. 이 땅의 민초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온 민주주의를 단숨에 유린한 폭거는 대한민국 광복 80년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흔들리는 자긍심, 그럼에도 굳건한 '대한민국' 사랑그럼에도 국민 10명 중 8명은 '우리나라는 살기 좋은 곳'이며 7명은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한국인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싶다'는 의지도 71%로 높았다. 20년 후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론도 비관론보다 앞서 나갔다. 불법 계엄의 영향: 국민들의 다양.. 2025. 8. 4.
광복절,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 개최: 尹 제외, 전직 대통령 초청 광복 80주년, 국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각계각층 국민 1만여 명을 초청하여 ‘국민 임명식’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국민이 직접 임명장을 낭독하여 대통령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6월 4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취임한 이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민주권 대축제,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라는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기획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국민, 특별 초청 대상이번 국민 임명식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국민들이 특별 초청될 예정입니다. 광복 이후 경제 성장을 이끈 주역, 문화예술 주역, 미래 세.. 2025. 7. 29.
김계리 변호사의 절규: '나라가 이렇게 망가졌나'… 윤석열 변론 준비 중 겪은 심경 토로 탄핵 심판 변론 준비 중 겪은 김계리 변호사의 고뇌김계리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변론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새벽 늦게까지 변론을 준비하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망가졌구나'라는 무서움에 혼자 울부짖었던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단순히 변론 준비의 어려움을 넘어, 국가의 현실에 대한 깊은 자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극우 프레임에 대한 김계리 변호사의 생각김 변호사는 자신이 '극우'로 표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면서, 사건 변론을 통해 '계몽'되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상황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입장을 넘어, 자유의 가치에 대한 .. 2025. 7. 25.
[충격 분석] 윤석열의 몰락: '우정의 무대' 붕괴와 텅 빈 자아, 그리고 4가지 실책 추억의 예능, '우정의 무대'의 부활과 그 의미1989년, '우정의 무대'는 젊은 군인들과 그들을 응원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습니다. 뽀빠이 이상용 씨의 유머, 병사들의 장기 자랑, 그리고 '그리운 어머니' 코너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군 복무 중인 젊은이들을 '내 피붙이와 사랑하는 이'로 여기는 국민들의 따뜻한 시선을 반영하며, 군대라는 공간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했습니다. 계엄령의 그림자: 공포와 두려움이 드리운 한반도2024년, 계엄령 선포는 대한민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은 혹시라도 닥칠지 모르는 전쟁의 위험에 가슴 졸였고, 국민들은 1953년 멈춘 전쟁의 공포와 1980년 광주의 아픔을 .. 2025. 7. 18.
홍명보호, 파격적인 선발 변화! 홍콩전 승리 목표, 동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여정 홍명보 감독의 과감한 선택: 홍콩전 선발 라인업 공개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홍콩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을 앞두고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전에서 승리한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선발 11명 전원을 교체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홍콩전은 새로운 선수들에게 A매치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며, 팀의 전력 강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이번 경기는 팬들에게 신선한 조합과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 A매치 데뷔를 향한 기대감이번 홍콩전에는 A매치를 처음 경험하는 새 얼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북 김태.. 2025. 7. 11.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출격 준비 완료! 23인 명단 발표와 기대되는 승부 홍명보호, 동아시안컵을 향한 힘찬 발걸음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룬 홍명보호가 7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에 출전할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이 아니기에, 국내 K리그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구성되었습니다. 젊은 피와 베테랑의 조화 속에, 홍명보 감독은 어떤 전략으로 승리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눈에 띄는 변화: 2년 만의 나상호 발탁이번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공격수 나상호 선수의 2년 만의 대표팀 복귀입니다. 나상호는 A매치 28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하며, 2022년 동아.. 2025. 6. 23.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쇼크! 7계단 하락의 숨겨진 그림자 IMD 국가경쟁력 평가, 대한민국 27위로 추락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27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20위에서 무려 7계단이나 하락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순위에서 한 해 만에 큰 폭으로 떨어진 결과로, 심각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번 평가는 OECD 회원국과 신흥국 등 69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업 환경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업 환경 악화, 주요 원인으로 작용이번 순위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기업 효율성 분야의 부진입니다. 해당 분야는 44위로, 무려 21계단이나 하락했습니다. 디지털 전환, 인재 유치, 위기 대응, 세계화에 대한 인식 등 기업 설문조사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느끼는 불확실성과.. 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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