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포스트시즌 벤치에서 '진짜'를 증명하다올해 LA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한 김혜성은 정규시즌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팀에 필요한 선수임을 증명했습니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합류는 이를 잘 보여줍니다. 하지만 김혜성은 벤치에 머물렀습니다. 김혜성을 확고한 주전 선수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대주자나 대수비 요원으로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신시내티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는 팀이 비교적 쉽게 승리하면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필라델피아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도 넉넉한 점수 차로 인해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로버츠 감독의 '때'를 기다린 김혜성, 극적인 득점으로 응답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맥스 먼시와 토미 에드먼의 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