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말레이시아 축구협회(FAM)에 '출생 증명서 위조' 혐의로 초강력 제재국제축구연맹(FIFA)이 말레이시아 축구협회(FAM)를 향해 초강도 비판을 쏟아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FIFA가 말레이시아가 외국 출신 선수들의 귀화 과정에서 출생증명서를 위조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며 "이는 명백한 부정행위"라고 보도했다. FIFA는 말레이시아 대표팀 소속 외국 출신 선수 7명에게 1년간 모든 축구 활동을 금지하고 벌금을 부과했다. 조부모 출생지 규정 악용… 조직적인 조작 의혹FIFA 보고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7 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부모 출생지 규정'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규정은 선수의 부모나 조부모가 특정 국가 출신일 경우,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도록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