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패배, 맨유의 굴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부 리그 팀인 그림즈비 타운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카라바오컵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정규 시간을 마쳤지만, 승부차기에서 11-12로 패하며 탈락의 쓴맛을 봤다. 맨유는 2025-2026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그림즈비를 상대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이했다.
예상 밖의 전개, 그림즈비의 선제골
경기는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전개되었다. 전반 22분, 그림즈비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맨유를 압박했다.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대러흐 번스의 패스를 찰스 버남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오나나 골키퍼의 손끝을 스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시간의 실점은 맨유에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안겨주었다.
수비 불안, 추가 실점과 어려운 상황
전반 30분, 맨유는 코너킥 상황에서 추가 골을 허용하며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그림즈비는 짧게 연결된 코너킥을 통해 문전으로 크로스를 시도했고, 오나나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타이렐 워렌이 쇄도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0-2로 뒤처진 채 전반전을 마친 맨유는 반전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반격의 시작, 만회골과 동점골
후반 시작과 동시에 브라이언 음뵈모,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를 투입하며 총력전에 나선 맨유는 후반 30분, 마이누의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44분, 메이슨 마운트의 코너킥을 해리 매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하며 극적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2-2, 승부는 승부차기로 향했다.
승부차기, 엇갈린 희비
승부차기에서 오나나 골키퍼가 선방하며 희망을 엿봤지만, 쿠냐의 실축으로 균형이 깨졌다. 13번째 키커까지 가는 접전 끝에, 그림즈비는 침착하게 성공시킨 반면, 맨유는 음뵈모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탈락이 확정되었다. 승부차기에서 운이 따르지 않은 맨유는 4부 리그 팀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최악의 졸전, 오나나의 부진
이날 경기의 가장 큰 실망스러운 부분은 오나나 골키퍼의 부진이었다. 두 골 모두 오나나의 실수에서 비롯되었고, 승부차기에서도 팀을 구하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오나나에게 양 팀 최저 평점인 5.3점을 부여하며 그의 부진을 혹독하게 평가했다. 오나나는 ‘최악의 골키퍼’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며 비판에 직면했다.
결론: 맨유, 4부 리그 팀에 패하며 카라바오컵 조기 탈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부 리그 팀 그림즈비 타운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수비 불안과 오나나 골키퍼의 부진이 겹치며 예상 밖의 결과를 낳았고, 맨유는 뼈아픈 패배를 통해 팀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했다.
자주 묻는 질문
Q.맨유는 왜 그림즈비에게 패했나요?
A.수비 불안, 오나나 골키퍼의 실수, 승부차기에서의 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맨유는 그림즈비에게 패배했습니다.
Q.오나나 골키퍼의 평가는 어떠했나요?
A.오나나는 이번 경기에서 두 골 실점의 원인이 되었고, 승부차기에서도 선방하지 못하며 5.3점의 낮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Q.다음 경기에 대한 전망은?
A.이번 패배를 통해 맨유는 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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