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기록, 한화 이글스, 10승 투수 3명 배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8년 만에 10승 투수 3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코디 폰세(15승), 라이언 와이스(14승)에 이어 문동주(10승)까지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한화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는 2007년 이후 18년 만의 기록으로, 당시 류현진(17승), 정민철(12승), 세드릭 바워스(11승)가 10승 이상을 거둔 이후 처음 있는 경사입니다.
문동주의 데뷔 첫 10승, 최재훈의 진심 어린 축하
문동주는 2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10승을 달성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최재훈은 문동주의 10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동주가 생일 선물로 10승을 주겠다고 했다. 저도 ‘네가 10승 하면 선물받은 걸로 하겠다’고 했는데 10승을 해줘서 정말 행복한 하루”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훈은 이날 4타수 2안타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최재훈, 류현진을 향한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
하지만 최재훈은 3명의 10승 투수 배출에도 불구하고 웃지 못했습니다. 6승에 머물러 있는 류현진에 대한 미안함 때문이었습니다. 최재훈은 “한 명 더 남아있기 때문에 노코멘트하겠다. (류)현진이 형한테 너무 미안하다. 정말 잘 던지고 있는데 야수로서 승을 만들어주지 못했다. 남은 시즌 현진이 형 10승 만드는 걸 목표로 삼겠다”며 류현진의 10승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류현진의 불운과 최재훈의 책임감
류현진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116⅓이닝을 소화하며 6승 7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QS)를 9차례나 기록했지만,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최재훈은 류현진의 10승을 위해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최재훈의 투혼, 팀을 위한 헌신
최재훈은 8월 들어 타격 부진(1할9푼5리)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제 성적이 떨어져도 팀이 이긴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채)은성이도 아프고, 팀에 부상자가 많은데 여기서 더 힘들다고 할 수 없다. 아프다는 티를 안 내려 한다. 있는 힘껏 끝까지 하겠다”고 말하며 팀 승리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한화 이글스, 10승 투수 4명 배출의 역사
한화 이글스는 과거 1990년과 1992년에 한 시즌 4명의 10승 투수를 배출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0년에는 한용덕(13승), 한희민(12승), 송진우(11승), 김대중(10승)이, 1992년에는 송진우(19승), 장정순, 정민철(이상 14승), 이상군(10승)이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뜨거운 여름, 류현진의 10승을 향한 열망
18년 만에 3명의 10승 투수를 배출하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한화 이글스. 최재훈은 류현진의 10승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짐하며, 팀의 승리를 향한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은 시즌, 류현진이 10승을 달성하고 한화 이글스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최재훈 선수가 류현진 선수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류현진 선수가 훌륭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최재훈 선수가 류현진 선수의 10승을 돕지 못하는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한화 이글스가 10승 투수를 3명 이상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아니요, 2007년에 류현진, 정민철, 세드릭 바워스가 10승 이상을 기록한 이후 18년 만입니다.
Q.최재훈 선수가 류현진 선수의 10승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A.최재훈 선수는 류현진 선수와 호흡을 맞춰 투구를 돕고, 타석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며 류현진 선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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