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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베트남에 2-2 무승부! 10명 상대 힘겨운 연장전 돌입

joeunday 2026. 1. 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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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3-4위전, 베트남과의 역사적 맞대결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과 2-2로 비긴 후 연장전에 돌입하며 역사상 첫 패배의 굴욕을 간신히 면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10명으로 싸운 베트남을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전까지 U-23 레벨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한국이었기에 이번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올라 아랍에미리트를 제압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만만치 않은 기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이러한 베트남의 기세를 꺾지 못하고 역대 전적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경기 초반 주도권 잡았으나, 아쉬운 결정력

경기는 한국이 4-3-3 포메이션으로, 베트남은 5-4-1 포메이션으로 내려앉아 시작했습니다. 킥오프 직후 한국은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맞았으나 휘슬이 불리지 않았고, 전반 13분 김도현의 중거리 슛은 골문 위로 떴습니다. 베트남도 전반 18분과 27분에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한국의 수비와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한국은 전반 27분 강민준의 슈팅이 골키퍼 반 빈의 선방에 막히는 등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전반전 한국은 점유율 65%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슈팅 수는 3개(유효 슈팅 1개)에 그치며 베트남(점유율 35% 슈팅 2개 유효 슈팅 1개)과 큰 차이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선제골 허용, 흔들리는 한국의 멘탈리티

경기 흐름은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베트남의 응우옌 딘 박이 돌파 후 연결한 패스를 응우옌 꺽 비엣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전반 34분 페널티킥을 얻는 듯했으나 비디오 판독(VAR) 끝에 취소되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전반전은 베트남의 1-0 리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국은 점유율에서 앞서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집중력을 잃고 실점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총력전 나선 후반, 여전히 답답한 공격 전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민성 감독은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조현태, 정지훈, 김동진 대신 이현용, 이찬욱, 강성진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꾀했습니다. 베트남도 교체 카드로 맞섰습니다. 하지만 교체 선수 투입에도 불구하고 이민성호는 제대로 된 공격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후반 4분 베트남 진영에서 공을 잡고 몰아쳤으나 상대의 육탄 수비에 막혀 무의미한 슈팅만 시도했습니다. 후반 10분 정재상의 헤더 시도 역시 터무니없이 빗나가며 답답한 공격 전개를 이어갔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동점골, 그러나 다시 실점

베트남은 후반 18분 역습을 통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으나 다행히 빗나가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한국은 천만다행으로 베트남의 집중력이 흔들린 틈을 타 후반 23분 김태원이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응우옌 딘 박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허용하며 다시 리드를 내주었습니다. 베트남이 기록한 2개의 유효 슈팅이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는 한국 수비의 집중력 부족과 함께 이민성호의 불안정한 경기력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퇴장 변수에도 불구하고,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

후반 39분, 베트남의 응우옌 딘 박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한국은 수적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남은 시간 총공세에 나섰지만, 내려앉은 베트남을 상대로도 무의미한 후방 빌드업만을 반복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7분이 주어졌지만, 답답한 크로스만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신민하가 혼전 상황에서 가볍게 밀어 넣으며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2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며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결론: 10명 베트남 상대로 힘겨운 2-2, 연장전으로 승부!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과의 역사적인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역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던 한국이었지만, 10명으로 싸운 베트남을 상대로도 힘겨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선제골을 허용하고 역전을 당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지만,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답답한 공격 전개와 수비 집중력 부족은 앞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국 U-23 대표팀의 이번 대회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이번 AFC U-23 아시안컵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3-4위전에서 베트남과 2-2로 비긴 후 연장전에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Q.베트남 U-23 대표팀은 어떤 강점을 보였나요?

A.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조직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을 바탕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10명으로 싸우는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한국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Q.한국 축구의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가요?

A.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 축구는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 특히 공격 전개의 다양성 확보와 수비 집중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임을 확인했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경험 축적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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