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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저울치기' 고발 유튜버, 협박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다

joeunday 2026. 1. 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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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시장의 어두운 그림자: '저울치기'와 '물치기'

수산물 시장, 특히 킹크랩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울치기'와 '물치기' 수법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행태를 고발한 유튜버 김지민 씨가 일부 상인들로부터 협박성 항의를 받으며, 그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울치기'는 저울을 조작하거나 바구니 무게를 포함하여 계산하는 행위를, '물치기'는 수산물을 물에 담가 무게를 늘리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불법 행위는 소비자의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며, 수산물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김지민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입질의추억TV'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고발하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김지민, '입질의추억TV'를 통해 진실을 밝히다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수산물 전문 유튜버 김지민 씨는 '입질의추억TV' 채널을 통해 킹크랩 판매 과정의 문제점을 파헤쳤습니다. 그는 '저울치기 폭로하자 돌아온 건 상인의 협박, 그래서 결단을 내렸다'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자신이 겪은 협박성 항의와 수산물 시장의 어두운 면모를 공개했습니다. 김 씨는 킹크랩에 물을 먹이면 60~120g, 바구니를 이용하면 최대 500g에서 1kg까지 무게가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소비자 피해를 강조했습니다. 그의 용기 있는 폭로는 수산물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이 정당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산물 무게 조작,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다

수산물 무게 조작은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를 안겨줍니다. 킹크랩 가격이 1kg당 10만원일 경우, 100g만 늘어나도 1만원, 200g이면 2만원이 추가되는 셈입니다. 김지민 씨는 하루에 열 마리만 팔아도 10만~20만원의 부당이득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하며, 소량이라 해도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불공정 거래는 소비자들의 불신을 초래하고, 수산물 시장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김 씨의 고발은 이러한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김지민의 용기 있는 행동

김지민 씨는 킹크랩 판매 과정의 문제점을 폭로한 후, 일부 상인들로부터 협박성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킹크랩 영상 좀 그만 올려라', '수조 유지비·인건비도 생각하라', '상인들이 피해 본다'는 항의는 물론, '해양수산부 장관이냐', '힘든 상인들 그만 괴롭혀라', '너 벼르는 사람들 많다'는 등의 노골적인 협박까지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씨는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상인들을 위한 홍보를 약속하며, 소비자 피해뿐 아니라 양심적인 상인들의 목소리도 함께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용기 있는 행동은 수산물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수산 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

김지민 씨는 수산 시장을 애정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좋은 면을 보여주려 노력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가족 얼굴까지 공개하고 딸과 아내와 함께 시장을 다니며 콘텐츠를 만들어온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정직하게 장사하는 상인들의 상호와 주소를 알려주면 직접 찾아가 홍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수산 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수산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경험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소비자와 상생하는 수산 시장을 위한 제언

수산물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소비자 보호와 상인들의 정직한 영업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김지민 씨의 고발은 이러한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수산물 구매 시 무게를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상인들은 정직한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정부는 수산물 시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함께 이루어질 때, 소비자와 상인이 상생하는 건강한 수산물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만 콕!

유튜버 김지민 씨가 킹크랩 '저울치기'와 '물치기' 관행을 고발한 후 협박에 시달렸지만,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며 수산물 시장의 투명성을 강조했습니다. 소비자 피해를 막고, 정직한 상인들을 위한 홍보를 약속하며, 건강한 수산 시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정보!

Q.저울치기, 물치기란 무엇인가요?

A.저울치기는 저울을 조작하거나 바구니 무게를 포함하여 계산하는 행위이며, 물치기는 수산물을 물에 담가 무게를 늘리는 방식입니다.

 

Q.김지민 씨는 왜 협박을 받았나요?

A.킹크랩 판매 과정의 문제점을 폭로한 후, 일부 상인들로부터 항의와 협박성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Q.소비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A.수산물 구매 시 무게를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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