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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도시 택지 보상 지연, 이주민들의 분노: 약속 어긴 LH에 '보상금 지급' 촉구

by joeunday 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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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보상 약속, 지연되자 주민들 집단 반발

올해 12월로 예정됐던 ‘대저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토지 보상금 지급이 미뤄질 것으로 예고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이사와 자녀 학교 전학 등을 준비해온 주민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처음 예고한 보상 시점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LH, 약속 불이행에 주민들 '분노'

대저 공공주택 통합 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7일 오전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토지 보상금을 당초 약속한 시기에 지급하라”고 요구했다고 이날 밝혔다.

 

 

 

 

보상 지연의 배경: 지구단위 계획 승인 지연

위원회에 따르면 LH 측은 지난해 6월, 12월 두 차례 주민 설명회를 열고 올 12월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최근 지구단위 계획 승인이 지연돼 보상금 지급 시기 또한 미뤄지겠다고 주민들에게 알린 것이다.

 

 

 

 

주민들의 절박한 상황: 이사, 전학 계획 차질

올 12월 보상이 이뤄질 줄 알고 이사를 계획하고 자녀 전학 등을 준비한 주민들도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수억 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급 받아야 이사를 갈 수 있는데, 모든 일정이 연달아 밀릴 지경이라고 토로한다.

 

 

 

 

학업과 이주 계획, 모두 중단된 아이들의 아버지

네 자녀의 아버지인 김준균(51·부산 강서구) 씨는 “아이들이 고등학교, 중학교로 진학하면서 김해시나 부산 동래구에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모두 중단했다”며 “새 학기에 맞춰 이주하려던 계획이 모두 망가진 셈”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LH, 대책 마련에 나서다

이날 집회 현장을 찾은 LH 측은 위원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는 중이다.

 

 

 

 

LH 보상 지연, 이주민들의 고통과 분노

LH의 보상금 지급 지연으로 인해 이주와 자녀 교육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된 주민들의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기사이다. LH의 약속 불이행에 대한 비판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LH는 왜 보상금 지급을 미루게 되었나요?

A.지구단위 계획 승인 지연으로 인해 보상금 지급 시기가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Q.주민들은 LH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나요?

A.당초 약속한 보상 시기에 보상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이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부산 대저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으로, 대도시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LH의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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