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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구자욱 FA 앞두고 '5억' 여유? 132억 700만원의 함정과 미래

joeunday 2025. 12. 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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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025년 연봉 상위 40명 합계 132억 700만원… 넉넉하지 않은 여유

삼성 라이온즈는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합계 금액이 132억 700만원으로, 경쟁균형세 상한액인 137억 1165만원과 불과 5억 465만원 차이를 보이며, 여유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KB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른 것으로, 2023년부터 시행된 경쟁균형세 제도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이 제도는 리그 전력의 균형을 맞추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원태인, 2026년 FA… 삼성, 비FA 다년 계약 또는 FA 계약 모두 대비해야

삼성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2026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 원태인의 거취입니다원태인을 잡기 위해서는 비FA 다년 계약 또는 FA 계약을 해야 하는데, 상당한 자금 투입이 예상됩니다. 한화의 엄상백 선수가 4년 최대 78억원의 계약을 맺은 것을 고려하면, 원태인은 4년 기준 100억원 이상을 시작점으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구자욱 선수 역시 2026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게 됩니다. 구자욱은 2022년 삼성과 5년 120억원에 계약을 맺었지만, FA 시장에서 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쟁균형세 초과 시 페널티… 삼성, 2025년 은퇴 선수 제외하면 여유 발생

경쟁균형세를 초과하면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1회 초과 시 초과분의 30%를 야구발전기금으로 납부하고, 2회 연속 초과 시에는 50%를, 3회 연속 초과 시에는 100%와 다음 연도 1라운드 지명권 9단계 하락의 페널티를 받습니다. 그러나 132억 700만원에는 2025년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의 연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승환, 박병호, 임창민 선수의 은퇴로 인해 연봉 여유가 생기면서, 삼성은 페널티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KBO의 경쟁균형세 제도 개정, 삼성에 긍정적 영향

KBO는 2025년 제3차 이사회를 통해 경쟁균형세 제도를 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납부액과 지명권 하락이 조정되어, 삼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상한액 초과 시 1회 50%, 2회 100% 납부 및 지명권 9단계 하락, 3회 150% 납부 및 지명권 9단계 하락이었던 페널티가 완화되었습니다. 두 번까지는 구단의 의지만 있다면 감수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삼성의 '래리 버드 룰' 도입 가능성… 원태인·구자욱 잔류에 긍정적 신호

KBO는 팬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프랜차이즈 선수' 연봉을 경쟁균형세 산정에서 제외하는 예외 선수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삼성은 7시즌 이상 소속 선수로 등록한 선수 1명을 예외 선수로 지정할 수 있으며, 이 선수의 연봉 50%는 경쟁균형세 총액에서 제외됩니다. 이는 원태인과 구자욱과의 계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삼성과 모기업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2026년부터 경쟁균형세 상한액 점진적 상승

경쟁균형세 상한액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5%씩 상향될 예정입니다2026년에는 143억 9723만원, 2027년에는 151억 1709만원, 2028년에는 158억 7294만원으로 조정됩니다. 이는 구단들의 선수 영입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삼성, 원태인·구자욱 FA 앞두고 경쟁균형세, 은퇴 선수 변수, 제도 개편 등 복합적인 상황 직면

삼성 라이온즈는 원태인, 구자욱 선수의 FA를 앞두고 경쟁균형세, 은퇴 선수, 제도 개편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5억원의 여유 자금, 완화된 페널티, '래리 버드 룰' 도입 가능성 등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모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명한 선수단 운영 전략이 필요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궁금증 해결!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삼성은 경쟁균형세 초과 시 어떤 페널티를 받나요?

A.1회 초과 시 초과분의 30%를 야구발전기금으로 납부하고, 2회 연속 초과 시에는 50%를, 3회 연속 초과 시에는 100%와 다음 연도 1라운드 지명권 9단계 하락의 페널티를 받습니다.

 

Q.원태인 선수의 예상 FA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엄상백 선수의 사례를 고려할 때, 4년 기준 100억원 이상을 시작점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Q.삼성은 '래리 버드 룰'을 활용할 수 있나요?

A.KBO의 '프랜차이즈 선수' 제도를 통해 7시즌 이상 소속된 선수 1명의 연봉 50%를 경쟁균형세 총액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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