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정감 물갈이, 그 배경은?이재명 정부가 단행한 경찰 고위직 인사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치안총감 바로 아래 직급인 치안정감 7자리 모두가 교체되는 대규모 인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는 지난 6월 유재성 경찰청 차장과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의 승진에 이은 후속 조치로, 경찰 조직 내부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는 단순히 인적 쇄신을 넘어, 정치적 배경과 관련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인사 대상자 면면, 지역 안배와 출신 고려이번에 승진한 5명의 치안정감은 다양한 출신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남 출신이 2명, 영남·수도권·제주 출신이 각 1명씩 발탁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안배를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신별로는 경찰대 출신이 4명, 간부후보 출신이 3명으로 구성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