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뷰티·헬스케어 시장 진출 선언태광산업이 뷰티·헬스케어를 차세대 성장 축으로 공식화했습니다. 섬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과 직접 맞닿는 B2C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 설립에 이어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 인수까지 단행한 데 따른 것입니다. 태광산업은 1조 5000억원 규모의 신사업 투자 계획을 통해 뷰티 및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동성제약 인수,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의 핵심태광산업은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동성제약을 인수합니다. 동성제약은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등으로 잘 알려진 중견 제약사입니다. 이번 인수는 애경산업과 실을 기반으로,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