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황희찬(울버햄튼)이 '최악의 일주일'을 보냈다. 지난 18일 가나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데 이어, 소속팀 경기에서도 패스 미스로 실점 빌미를 제공하며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에드워즈 감독 데뷔전, 황희찬은 조커23일(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롭 에드워즈 감독은 자신의 데뷔전을 치렀다. 에드워즈 감독은 아로코다레와 라르센을 투톱으로 기용하고, 황희찬을 조커로 활용했다. 패스 미스, 추가 실점의 빌미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황희찬은 3분 만에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범했다. 페널티 지역에서 주앙 고메스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전진 패스를 시도했지만, 공은 가마다 다이치에게 끊겼다. 이어진 팰리스의 공격으로 울버햄튼은 추가 골을 허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