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강수정 씨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삼각김밥의 사진이 많은 사람들의 입을 모으게 했습니다.강수정 씨는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홈메이드 삼각김밥. 어제 저녁에 맛 검사받고 오늘 점심에 넣어줌. 아들이 제일 까다로움"이라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단순한 음식 사진이 아닌, 엄마로서의 따뜻한 사랑과 노력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진에 담긴 삼각김밥은 하얀 접시 위에 놓여 있으며, 그 형태가 일반적으로 익숙한 삼각김밥과 유사합니다.다만, 기성품에서 볼 수 있는 유통기한이나 맛 종류는 적혀 있지 않고 대신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포장지로 감싸여 있습니다. 이는 강수정 씨가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고 포장한 것임을 알리는 요소입니다. 특히 아들의 입맛이 까다롭다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