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 에르메스 핸드백, 2억 원짜리 가방… 홍콩 재벌 부인의 럭셔리 컬렉션
          1,000개가 넘는 에르메스 핸드백 컬렉션, 그 주인공은?홍콩 부동산 재벌 조셉 라우의 아내인 김비 찬이 1,000개가 넘는 에르메스 핸드백 컬렉션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럭셔리 업계는 물론 대중의 시선까지 사로잡았습니다. 그녀의 엄청난 컬렉션은 단순한 소유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까지 여겨지고 있습니다. 찬의 컬렉션은 약 100개를 소유한 배우 로자먼드 콴이나 약 300개를 소유한 전 미스 홍콩 미셸 레이스 등 현지 유명인들의 컬렉션을 훨씬 능가한다는 점에서 더욱 놀랍습니다. 에르메스 핸드백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이자, 부와 성공의 상징으로 여겨지기에, 그녀의 컬렉션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2억 원짜리 핸드백, 패션쇼를 빛내다찬은 9월 홍콩 패션쇼에서 100만 위안(2억원)이 넘는..
          
            2025. 10. 21.
          
        
       
    
    
  
        
    
        
    
      
    
    
  
        
    
        
    
      
    
    
  
        
    
        
    
      
    
    
  
        
    
        
    
      
        
          
            
              
            
          
          일본 대지진설, 항공권 가격 폭락? 여행 계획, 지금이 기회일까?
          10만원대 항공권, 정말 괜찮을까?최근 일본 대지진설이 돌면서, 여행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40만원대까지 치솟았던 왕복 항공권 가격이 10만원대로 뚝 떨어졌다는 소식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5월 방일 홍콩인의 11.2% 감소는 이러한 불안감을 방증하며, '7월 일본 대지진설'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듯합니다. 저렴해진 항공권 가격은 매력적이지만, 과연 지금 일본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안전할까요? 항공업계의 입장: 복합적인 요인?항공업계는 엔화 가치 상승, 일본 노선 공급량 증가, 그리고 대지진설 등 복합적인 요인이 항공권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인천발 나리타행 편도 항공권이 5만원에서 7만원 수준으로 떨..
          
            2025. 7. 5.